케이프렌즈, 지상군페스티벌2018에서 육군의 미래형 복지문화 환경 국민에게 선봬

케이프렌즈(대표 나주희)는 10월05일부터 5일간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육군 최대 축제 제16회 지상군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이번 축제에 육군은 케이프렌즈의 선진국형 복지문화 환경을 국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국방부의 국방개혁 2.0 장병복지여건 마련 과제 추진에 있어 국민의 눈높이에 맞고 신뢰받을 수 있는 미래형 군 복지문화 환경을 선보였다.

그 동안 복지시설은 대변화에 따라 거듭 발전해왔지만 장병들의 휴식문화는 군의 보안상의 문제로 온라인 기반의 콘텐츠가 제한되어 왔던 것이 사실인 만큼 이제 4차산업혁명 과 더불어 스마트융합시대에 맞는 군 복지환경을 마련해야 나갈 계획임을 보여주었다.

케이프렌즈(나주희 대표)는 최근 사회문화의 변화가 '일과 삶의 균형'(Work and Life Balance, 워라밸) 을 추구하고 있는 가운데 병영에서도 워라밸 실현을 위한 휴식문화가 고스란히 적용되어야한다며 여가복지전용 보안망 기반의 ‘복지문화 힐링센터’가 현재 국방부가 추진중인 국방개혁 2.0  장병 복지여건마련 과제 해결과 더불어 병영에서의 워라별 실현에 큰 도움과 역할이 되겠다고 말했다.

복지문화 힐링센터는 케이프렌즈가 KT와 기술 협력하여 개발하고 특허받은 '국군여가복지전용 보안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세대 장병들이 사회에서 즐겨하던 다양한 여가콘텐츠 및 여가환경을 원스톱으로 구축되었다.

이는 IT 강국인 대한민국이 군의 보안문제로 과거부터 발전시키지 못한 장병들의 휴식문화를 발전시키므로써 다른 나라 군의 복지에 본보기가 될 수 있어 우리 대한민국 군의 위상을 보여줄 수 있고 향 후 입대 장병들에게 문화적욕구 해소와 더불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군 복지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

케이프렌즈는 특허받은 보안망 시스템 기반으로 E-SPORTS, VR게임, 전자다트, 전동안마, 미니 클럽부스, 광고형 무료노래방, 헬스케어, 병영카페, 북카페 등 원스톱 여가복지체계인 '복지문화 힐링센터' 전신을 소개하고 이번 축제에 참관하는 군 관계자  및 병사, 국민들을 대상으로 체험관과 소개관을 마련한다.

향 후 케이프렌즈는 육군협회와 ‘국군 복지문화 선진화를 목표’로 각 군 (육군,해군,공군,특전사 등)별로 구축방안을 마련하여 선진화된 복지시설체계인 '복지문화 힐링센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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